일본 워홀중 외출기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

2011년 9월11일 아사쿠라&오다이바 <걸어가다 보면 이런것도 있음> 나는 료고쿠(両国）까지 정기권으로 통학을 하기 때문에 아사쿠라 다시 환승해서 지하철타게 되면 180엔이 추가로 들게되므로 그 전역인 쿠라마에（蔵前）에서 내려서 한 정거장 걸어가기로 결정 (남는 차익으로는 마크도나르도에서 아이스크림먹기로 협의) 학교 처음 왔을때 창문 밖에 보이는 타워를 보고 흥분해서  당시 굉장히 흥했었던 공신캠프 카톡방에 카톡을 날렸었지 "시바 여기 학교 창문으로 보면 도쿄타워 보임" 그 뒤에 날라온 차가운 김소현의 답장 "스카이트리 아님?" 나에게 모욕감을 준 스카이트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실 스카이트리는 내가 배달하는 이타바시구 아파트 10층에 올라가도 잘 보인다) 문제는 출발할때의 쨍쨍한 날씨와 달리 하늘에 그림자가 끼기 시작한다. 저기 보이는 황금색 물건은 똥이 아니라 아사히 맥주 거품을 표현한것임 <비올라 카는 하늘과 똥> 그렇게 10분정도 더 걸어가서 도착한 아사쿠라 카미나리신사 내부 모습 상가가 쫙! <카미나리몬> 아사쿠사를 다 보고 선착장으로 이동함 오바이바로 가는 배를 탑승함 70분정도 걸리고1250엔 (한강유람선 이라 생각하면 됨) 처음엔 풍경을 보려고 2층에 앉았으나  시야만큼 밖으로 뻥 뚤린 만큼 9월의 더운 일본의 공기와 함께 해야 했다 결국 풍경을 포기하고 시원함을 선택해 1층으로 피난 <에어컨 나오는 지하 배 내부> 사진에는 맞사진으로 대응 ㅋㅋ <사진찍는 누나에겐 맞사진으로 대응 > <레인보우 브릿지도 지나고> <오다이바에 도착하자 이쁜 석양이 딱!!!> 배에 내려서 가장 먼서 후지TV본사에 찾아가려 했지만 하지면 6:00가 되어서 영업종료가 딱!!! 헛 발걸음을 딱!! <후지TV본사가 딱!!> <아까 지나온 브릿지의 공사 조감도 같이 나온 사진> <오바이바 해변에서> 커플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 해변에서 맥주와 함께 마무리  웃긴건 그 여러 커플이 일렬로 똑같은 간격으로 앉어있음ㅋㅋㅋ열도의 커플매너 오랜만에 밤 늦께까지 마음놓고 놀았음 내일 아침은 휴일이니까!!  스카이트리 학교 보고 내부 후지TV본사 창문 대응 맥주 먼서 모습 하기 공신캠프 도쿄타워 영업종료 김소현 날라온 료고쿠 시바 아사히 왔을때 카톡 맞사진 물건 카톡방 쿠라마 브릿지 레인보우 지하철타게 커플 풍경 하늘 사진 오다이바 거품 모욕감 발걸음 보임 비올라 답장 상가 석양 결정 당시 오바이바 저기 정거장 타워 통학 협의 황금색 사실 똑같 뚤린 공사 만큼 내일 때문 이런것 커플매너 한강유람선 카미나리신사 이런것도 문제 아침 아사쿠사 이타바시구 출발할때 카미나리몬 반듯해진 후지TV본사가 아파트 얼굴 에어컨 개간지 일본 마무리 조감도 지하 그림자 피난 jpg 해변 걸리고1250 정기권 차익 추가 누나 도착 앉어있음1K1K1K열도 앉어있음1K1K1K열도의 마크도나르도 아이스크림먹기 아이스크림먹기로 오랜만 진자물 늦께 환승 흥분 공기 날씨 처음 아사쿠 환승해서 일렬 간격 시야 포기 선착장 탑승 이동 배달 세수 선택 180엔 전역 탑승함 하지 이동함 보이기 하지면 전역인 시작 표현한것 6:00 10분정 10분정도 10층 9월 70분정 70분정도 휴일 2층 나열 생각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