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창업가의 일상
커피원두로 직접 핸드드립해서 원두커피 마시기 본문
커피원두로 직접 핸드드립해서 원두커피 마시기
안녕하세요 구스토어 천용진입니다.
요즘은 용천쌤의 공부의신 이야기도 하느라 일상글이 조금 적네요
하지만 새로운 시작이니까 뭐든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저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 커피 이야기 입니다.
아임유어커피(I'm your coffee) 에서 핸드드립용 커피원두를
주문했던 이야기는 저번 포스팅에서 했었습니다.
오늘은 저만의 커피잔에다가 바로 내려 마셨습니다.
서버대신에 미리 컵에다가 얼음을 부어놓고
여기 위에다가 드리퍼를 바로 얹습니다.
신기하게 딱 사이즈가 맞더군요.
필터를 얹히고 원두를 붓습니다.
오늘부터 마시는 커피 원두는 아임유어커피의 FLOWER 블렌딩 입니다.
싱그러운 향과 밝고 경쾌한 느낌이 가득하여
꽃을 연상시키는 블렌딩 이라고 하네요..
근데 원산지 정보를 보시면 콜롬비아가 있죠?
콜롬비아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풍미있는 커피입니다.
캠핑용으로 나온 핸드드립 커피가 콜롬비아였는데
그거만 6개월 동안 마시다보니 제 입맛이 되더군요.
역시 고급진 원두로 블렌딩해서 향미가 5점이네요
오늘부터 핸드드립할 FLOWER블렌딩의 포장입니다.
아임유어커피 포장은 언제봐도 이쁘네요
저는 계량기가 필요없습니다. 그날의 피로도(?)에 따라서 붓습니다.
한 번 핸드드립할 때 30g~40g 정도는 하는 것 같네요
오늘의 피로도를 생각해 봤을때
이정도 커피원두가 적당하겠네요.
그리고 드디어 커피원두에 물을 부으며
대망의 핸드드립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서두르는 감이 있는 1차드립
다시 마음을 정갈하게 가다듬고 2차 드립
다시 찍어보아도 마음의 안정이 없어서 수련이 부족하네요
차분함이 없음이 화면 넘어로 느껴지네요 ㅋㅋ
요새 속세에 찌들어서 ㅠㅠ
역시 저의 핸드드립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커피원두에 크레마가 형성이 잘 안되네요ㅠ
다음에 다시 멋지게 부풀려서 올리겠습니다ㅎㅎ
요롷게 이쁜잔에 커피 한 잔하고 힘내서 출근을 했답니다.
오늘은 평소와 달리 답십리역에 거래 때문에 가야 해서
한 시간 일찍 출발해야 했고, 자전거도 5km 더 타야해서
카페인 몸에 만땅으로 충전하고 출발했답니다.
근데 너무 서두르다 보니 선크림을 안바르고 나가서
3시간동안 자전거를 탔더니 온 몸이 쌔까맣게 타버렸네요
집의 전등이 나가서 다이소에서 산 전등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사람 부르는 순간 인건비로 꽤나 지출이 클 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오천원짜리 전등 사와서 버티고 있습니다.
잘 될까요? 두근두근 전기전자과 나왔지만 이런거 처음인데..
*눈 부심 주의
결국 성공했습니다.
이래저래 뿌듯한 하루네요.. 내일도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커피원두로 직접 핸드드립해서 원두커피 마시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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