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2달만에 드디어 방문자수에 반응이!!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개설한지 2달이 채 안되었지만 그 동안 200~300명을 유지하던 블로그가 

드디어 3일 연속으로 방문자수가 천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말하는 최적화??  게시글도 검색해보면 키워드 별로 순위도 높더군요.

파워블로그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어서 최적화띄워서 파워! 붙이고 싶네요 ㅎㅎ

방문자수가 n사때와는 다르게 빨리 유입되지 않길래 역시 만만치 않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보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블로그 운영을 더욱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뭐 남들에 비하면 블로그 초짜라서 운영팁 같은 것은 드리지 못하겠네요 ㅠㅠ 

구지 말씀드리자면 동기부여가 아닐까요?  간절함은 성실한 노력을 이끌어낸다.

이게 저의 좌우명인데 그대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바로 접목시켰달까요?

마진없는 영세한 구스토어 판매 덕분에 광고비가 어디있겠습니까ㅠ

게다가 저번주 부터는 스토어팜에도 광고를 이용해야만 최상단에 뜨던데요..

저 같은 영세한 판매자는 블로그라도 열심히해야죠 ㅠㅠ 그래도 

다른 일상과 정보글 포스팅에 비하면 상품 광고는 많이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상품의 퀄리티로 승부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거든요! 덕분인지 12월부터는 파워샵에 등극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에 평균 2개씩 지금까지 106개의 포스팅을 했네요 많은 글을 작성했고 그러다보니 점점 카테고리도 늘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특히 대학생 시절해 했던 수많은 해외관련 대외활동 관련된 팁을 적은게 많에ㅛ 

이제 곧 교리쯔 일본체험 콘테스트 탐방기간이 다녀오죠 

이번에 합격하신 분들의 멋진 수기가 기다리면서 차 기수 분들이

보고 팁을 얻을 수 있는 저의 탐방기화 합격 제안서 그리고 수기를 올렸습니다.

간간히 구스토어의 멋진 상품에 대한 설명도 올리고 있구요~

최종면접에서 탈랐해서 정말 아쉬웠던 지구별꿈도전단에 지원했었던

이야기와 자료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옛날 활동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 맛에 블로그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먹은 음식 후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저의 블로그를 있게해준 일본 점보라면이죠

사진을 다시 보니 저걸 어떻게 성공했나 하네요..

저렇게 먹고도 지금에 비하면 엄청 말랐었네요

일본 유학생활이 그렇게나 힘들었었나 하하;;

이렇게 생각나는 것 모두 포스팅으로 남기는 것이 방문자수늘리기 좋습니다.

운영노하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도 꾸준함과 글 하나하나에 열심히 작성하는 것!

그 외에도 창업하면서 겪은 일들이나 이모저모 정리해서 올려놨으니

심심하신 분들은 정주행 해보는 것도 감히 권해봅니다 ㅎㅎ 

최적화 블로그가 될때까지 다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