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생가 방화범 검거

박정희 생가 화재 방화범 잡혀 검거

경상북도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이 났었습니다.

박정희 생가에 불이 난 화재가 있었으나 다행히도 10분만에 화재가 진압이 되고

그리고 얼마전 방화범도 잡혔다고 합니다.  불은 오후 3시쯤에 불이났었고

분향소도 있는데요. 생가 추모관에서 시작된 불이 영정과 지붕에 붙었다고 합니다.

화재 초반에는 방화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소각된 재산피해는 적다고 합니다.

 

경상북도 기념물 86호로 제정되어 있는 전 박정희 대통령 생가인데요. 

방금 잡힌 방화 용의자가 어떠한 진술 어떠한 의도로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정말로 하루가 다르게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저는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얼어붙은 경제상황을

맨몸으로 체험하고 느끼고 있는데, 역대 최악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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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정서 게이트 정말로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나날입니다.

날씨만큼 얼어붇은 경제 상황과 더불어서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정말 어려운 시국입니다. 

12월이 되어서 2016년 한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앗지만 이렇게 한해를 찜찜하게 마무리해야 하는 것 일까요? 

방화범이 화재를 일으킨 그 원인과 이유 그리고 심정은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그 사건에 대해서는 트위터와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도야 어찌되었든 사실 이러한 사건으로 박가 쪽은 동정을 얻는게 사실이겠지요.

정말 불신과 악한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고 싶었으면 냅두는게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박쪽에서 일부러 일으킨 큰 그림 자작극이 아닐까 하는 의혹도 있습니다.

1900년대에 지어진 15평이라 크지 않은 농촌 가옥이지만 화재가 나자

구미시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는 관리자와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박정희 생가 화재 방화범 잡혀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