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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북 경주시 규모 2.4 지진이 또?

오징어떡볶이 2016. 11. 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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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쯤 경북 경주시에서 지진이 있었습니다.

이번 지진 규모는 2.4인데요  

재난문자는 3 이상이어야지 발행되고 문자가 발송되어서

이번에도 시민들이 아무런 소식을 받지 못해서 더욱 불안해합니다.


어제 있었던 대전 유성구 지진에 이어서 이틀도 채 되지 않아서 또 지진이라니

이제 한반도도 지진의 무서움과 두려움에서 절대 안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대전이야 내륙쪽에서 일어난 꽤나 오랜만에 일어난 지진이지만 

이번 경주 지진은 9월 12일에 규모 5.8의 꽤나 큰 강진이 있던 후에 3개월 정도만에

일어난 지진이라서 더욱 두려움만 가해갑니다.


대전 유성구 지진은 원자력연구소가 있지만 경주는 원전고리와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가까운 나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무서움이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았었죠.


기상청은 이번 경주의 지진 또한 9월 12일 지진의 여진이며 피해가 없을것으로 예상한다합니다만

안전불감증에 대한 불신, 특히 광화문에서 매주 토요일에 그렇게 많은 130만명이 모여 시위를 하는 것 또한

정부의 컨트롤 타워에 대한 무능에 질려서이었죠 . 

시국이 어려분데 국가재난까지 일어나면 정말 대한민국은 혼돈의 카오스가 될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아직 국민안전처는 저번처럼 서버 다운이 되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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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130만명 여진 질려서 불보 불보듯 후쿠시 후쿠시마 5.8 재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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