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창업가의 일상
온라인판매의 딜레마 창업 동업 스타트업 뭐 없나? 본문
새벽 1시의 아무말 대잔치
[온라인판매의 딜레마]
이거 다 쓰던데, 너도 팔아봐->나빼고 다 팔고있음
이거 아무도 안팔던데, 너가 팔아봐->아무도 안 삼
#?????????????????????
직원보다는 동업을 하고 싶은 이유는 아무리 사명감과 애사심이 있어도 대표자로 자기이름 걸고 하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데, 만나서 이것저것 말만 나오지 딱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네.. 내가 게을러서 그렇지 보통 직장인들 나보다 3배는 더 책상앞에 앉아있을 텐데, 자극점이 없네..그걸 꼭 사람에서 찾는게 아니라 다른 포인트에서 찾아야하나 하던거나 더 열심히 해볼까 싶은데 (그럼 매출 2배는 되지 않을까? 그럼 꿈의 억대연봉인데..?)
실력은 없는데 욕심만 있거나 (->이게 제일 위험함)
실력은 있는데 욕심이 없거나 (->중간 간사로 최고!)
실력이 있는데 욕심도 있으면 (와우! 어딧씁니꽈 당신?)
광고를 해야되나 지금까지 없이 잘 나오고 있기는 한데, 이게 광고를 안해서 그 비용 절감으로 이정도 인건지 아니면 200% 300% 뽑아낼 수 있었던 다른 평행우주의 강남빌딩 소유주 천용진을 애써 외면한 것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겠다.
<NHN고도 위쥬에 연재했던 글 캡쳐>
모든건 트라이엔에러인데 버킷테스트해보기에는 어마무시하다는데 박리다매에는 안어울리는 것 같다. 그래서 저가에서 중저가 상품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하라면 하겠지만 인프라나 지식이 한 명 정도 더 필요하다는데 아직 귀인이 없네
흥선오거리에 점집 생겼던데 찾아가서 동서남북 어디로 가야 귀인을 만날 수 있을까 복비를 모으는 것으로 6월달의 목표를 잡아보자 젠장.
딱히 온라인판매 계속 안해도 되는데, 스타트업이나 창업이나 심지어 일본계취업이던 동아줄이라도 내려왔음 좋겠다. 에라이 젠장
온라인판매의 딜레마 창업 동업 스타트업 뭐 없나?
온라인쇼핑몰 구스토어 창업이후 2번째 200개포장
온라인쇼핑몰창업 폐업삼형제를 소개합니다.
온라인쇼핑몰창업일기 건방지고 배부른 소리
스토어팜 개편후 팝업공지 만드는 방법.
인터넷쇼핑몰창업일기 고도몰 위쥬에서 연재중
스토어팜센터개편 사장님..저만 불편한가요?
온라인쇼핑몰창업일기 스토어팜 네이버메인 노출 후 주문량.
'온라인쇼핑몰 창업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핑몰창업 10개월만에 살맛나니 포장이 힘들다. (0) | 2017.06.24 |
---|---|
당신의 배송비는 안녕합니다. 백마진 리베이트 이야기 (0) | 2017.06.02 |
온라인쇼핑몰 구스토어 창업이후 2번째 200개포장 (0) | 2017.06.01 |
온라인쇼핑몰창업 폐업삼형제를 소개합니다. (0) | 2017.05.27 |
온라인쇼핑몰창업일기 건방지고 배부른 소리 (0) | 2017.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