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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창업가의 일상
원조 걸그룹 '원더걸스' 해체 마지막 싱글
원더걸스가 오늘 공식 해체소식을 정했습니다.공식보도자로를 통해서 JYP측은 밑과 같은 공지를 남겼는데요.그 중에서 유빈과 혜림은 JYP와 재계약을 하였으며 예은과 선미는 다른 소속사를 찾아 JYP를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0년 간 항상 함께 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 간에 또, 회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고 의논을 한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맴버 중 유빈과 혜림은 저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음악, 연기, MC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스스로의 길을 새로 개척하고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되..
시사
2017. 1. 26.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