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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창업가의 일상
. 주위에 정말 많은 학생들이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을 준비하곤 한다.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도, 인턴을 준비하는 학생도 (삼성에서는 인턴 지원할때도 오픽 점수를 요구한다고 한다.)심지어 유학가기 전에 자기 영어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학생까지...오픽의 중요성은 깨닮고 있었으나 정면으로 마주치기를 거부했던나..그나마 이번 겨울에 매니저로 필리핀에 6주간 다녀오고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다들 필요하다는 오픽점수도 따놓을겸 오픽으로 영어 공부를 해볼까?"라고 생각하던 찰나내가 얼마나 성장 할 수 있을지 설레며, 앞으로 2주가 정말 기대된다. 위치는 종각역 3-1번 우리집인 의정부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리지만왔다갔다 하는 시간동안 수업 예습과 복습 철저히 해서 꼭 2주 동안 원하는 점수를 얻으리라!!..
오픽은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준비하더라구요내일부터 작성할 OPIc 시험 서포터즈 했던 포스팅을 할텐데그때 학원 다니면서 느꼈던 것은 정말 대학생 막바지인 취준생들이 많이 준비하시더라구요.한국에서 대표적인 영어말하기 시험으로는 오픽과 토익스피킹이 있지요~물론 예전 처럼 토익은 필수인데,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도를 캐치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기업으로 취직 이직 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준비하는데만약에 외국계회사가 목표라면?? 더욱 말할 나위 없겠죠?하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막상 입 밖으로 내려면툭툭 튀어나오지 않는 야속한 영어들 ㅠㅠ 너무 마음 아프죠 저도 수능 공부를 영어 만점 받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지만지금도 그렇게 영어 말하기에 자신있지는 않습니다..다이어트 처럼 평생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