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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창업가의 일상
여행이나 가벼운 외출시에백팩은 너무 크고 무겁고크로스백은 살짝~부담스러울때사용하기 딱 좋은 노란 슬링백여행용 미니크로스백입니다.노란색과 검은색의 조화제 나름 이름을 붙여서 '피카츄 슬링백'정말 귀엽지 않나요?그렇다고 포켓몬GO 떠나서이 가방을 던져선 안됩니다. 외출용슬링백 피카츄슬링백 만원가방 여행용 미니크로스백조그만 보조 포켓 주머니가하나 더 있어서 동전, 열차표를수납하기 정말 좋습니다!저는 인공눈물을 넣고 다녔어요~본체 말고도 전면에 수납이또 있기 때문에 간단한 소지품꺼내기에 정말 편안합니다!이렇게 멋진 슬링백가성비 최강이에요!본체 내부 뒷편에수납이 있기 때문에여기에는 정말 중요한 여권 & 지갑 하시면 좋습니다. 그 외에도 겨우 만원밖에 하지 않는만원가방 초 저렴 가성비 짱인 슬링백 엄~청 많은 구스..
[서울나들이]피자헛 키친&명동 일루미네이션(2014.12.21) 산산조각난 멘탈회복 프로젝트 서울나들이 하지만 0.045초가 지난 지금 보니 10%도 회복 안되었지만 언제나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그래도 서울나들이하며 추억하고 싶어서 복귀 30분전 글 4개를 마무리하고 가보겠다.첫 날은 무리하지 않고 종로5가에서 종각역까지 천천히 걸어오며 자주 갔었던 '피자헛 키친' 오랜만에 와서 파스타 서비스도 못받고(전 방문 영수증 있으면 가능) 원래는 피자1판에 맥주 2병 서비스 였지만 그것도 없어지고 2명까지 각 천원에 판매하였지만 새로운 메뉴 타코피자에 만족명동 신세계 백화점 일루미네이션이 이쁠까 해서 찾아갔는데 중간에 만난 명동 롯데 플라자가 더욱 이뻐서 찍어보았지만너무 환하게 찍혀서 아무것도 안보이네 남산..
[도쿄자유여행]닛뽀리 야나카긴자&네즈진자 (2014.05.02)다시 닛뽀리 역으로 귀환하는 길에 찍은 저녁의 야나카긴자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할때 같이 신문배달하던 한국인 바보가 닛뽀리에서 아카몽카이라는 일본어학원을 다녔었고(처음에는 내가 다니기로 했었는데, 어떻게 되다 보니까 나는 료고쿠에 있는 마나비로 옮겨짐) 우리는 공항거지라서 도쿄여행으로 나리타에서 내리면 항상 케이세이선을 타고 닛뽀리에서 갈아탔기 때문에 닛뽀리란 정말 많이 듣기는 했었지만 실제로 가본적은 없는 희안한 곳 도쿄여행할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이 장소! 야나카긴자 그 야나카에 많다는 고양이와 첫 만남 사람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도망가지고 않는다. 돼지같이 살찐걸 보니 분명 시장사람들한테 얻어먹고 다녔다 보나 국회의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