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창업가의 일상

NHN고도 커뮤니티 위쥬 담당자님과 처음 미팅하고 돌아온 날 부터 쓰기 시작해 글을 작성하기 시작해서 6번의 연재를하고 한달의 에디터 활동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실 온라인판매로 쇼핑몰을 하다보면 정말 하고싶은 X같은 이야기가 넘쳐 흘러서더 작성하고 싶었는데, 체력이 안되니 피를 아무리 마셔도 각성이 안되더군요ㅠ중소기업에서는 갑 회사의 이 팀장이 '아 김부장 내가 이 제안서를 넣으려고 하는데 아이 참 이놈의 노트북이 느려서 안보내지네 허허' 하면 을 회사에 있는 김부장님이 찰떡같이 알아먹고 다음 날 최신형 노트북으을 보내준다는 미덕은 대한민국 주위에서 항상 만날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 내가 피곤하다고 커피머신을 사줄 NHN은 아니기 때문에 위쥬 옆집사장님이야기 2기를 위해서 보약 사마시면서 체력비축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