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창업가의 일상

[처음 써보는 상품개봉기] adidas Powerlift 2.0 Shoes바다건너 산건너 강건너 드디어 오신 adidas Powerlift 2.0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드디어 그분이 오셨다. 검은 , 파랑, 노랑 중에서 수차례 고민하다가 결국 지른것은.. 빨강과 검은의 콜라보로 결정!!굉장히 타이트하게 신는게 좋다 그래서 원래 275신는데, 265로 2사이즈 작게 주문하였더니 겨우겨우 들어간다.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서 밀리지 않고, 뒷꿈치에 약간 굽이 있어서 쭈르려 앉기가 수월하다. 전혀 후회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역시 헬스는 장비빨..오자마자 그날 바로 예정되어 있지 않았던 스쿼트 하러 고고 5년전 기록인 140kg에 도전중.. (feat. 1500원 탄력붕대) 지른것 1500원 노랑 탄력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