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학원추천 OPIC 영어말하기 시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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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IH(Intermediate High)정도는 따야지..>

<오픽학원 추천>

주위에 정말 많은 학생들이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을 준비하곤 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도, 인턴을 준비하는 학생도 (삼성에서는 인턴 지원할때도 오픽 점수를 요구한다고 한다.)

심지어 유학가기 전에 자기 영어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학생까지...

오픽의 중요성은 깨닮고 있었으나 정면으로 마주치기를 거부했던나..

그나마 이번 겨울에 매니저로 필리핀에 6주간 다녀오고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다들 필요하다는 오픽점수도 따놓을겸 오픽으로 영어 공부를 해볼까?"라고 생각하던 찰나

내가 얼마나 성장 할 수 있을지 설레며, 앞으로 2주가 정말 기대된다. 

위치는 종각역 3-1번 우리집인 의정부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리지만

왔다갔다 하는 시간동안 수업 예습과 복습 철저히 해서 꼭 2주 동안 원하는 점수를 얻으리라!!! 

오픽학원 추천 해준 친구여 고맙다!! 그레이스쌤 5월부터 오픽학원 종로 YBM에서 강의하신답니다 ^^

자세한 강의 스케쥴은 4월 중순에 공지될 예정이구요.... 참고하세요^^

<퀸즈오픽 수업>

2주일 동안 수업의 스케쥴표를 보면 그레이스한 선생님 수업이 얼마나 알 수 있다.

1. 우선 우리 수업에는 가 있다. 매일 수업이 끝나고 플랜티어학원의 스터디실에 모여

5명씩 한 조가 되어서 그날 배운 스크립트를 외우고 있다. 혼자 외울때와는 다른 긴장감에 더욱 집중해서 외우게 되고,

같은 조원들끼리 서로서로 실력을 점검해주어 여간 도움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자주 실수하는 시제나, 단/복수 일치를 지적해주곤 한다).

2. 다음 주에 있을 .. 어떻게 보면 보강같은 개념인데,

교재로 다 다룰 수 없는 돌발 문제에 그레이스쌤이 대비해주시는 특별 수업이다. 그레이스쌤의 미니 클래스는 인기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선착순으로 신청이 마감된다고 하니 긴장하고 있다가 꼭 신청해야 겠다.

3. 를 본다. 다음 주 월요일에 플렌티어학원 랩실에서

내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모의고사를 보는데 이때 성적을 토대로

실제 시험에서 볼 내 시험 난이도를 결정하기도 하고,

나의 어떤점이 문제인지 어떠한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물론 실제 시험을 대비해 감을 잡는 측면에서도 꼭 빼놓지 않고 치뤄야겠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주일동안 내가 수업을 빠지지 않고 숙제도 빼놓지 않고 매일 한 가장 큰 이유

바로 ! 성실도와 출석을 기준으로 상위 학생들에게 그레이스 쌤이 직접 1:1로 상담을 해주신다고 한다! 꼭 상담받아서 내 영어 실력은 어디가 부족한 부분인지 진단받고 싶다.

첫 날은 수업 진행되었는데 오픽이란 시험은 무엇인지

그래서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효과적인지 2주 동안 수업은 어떻게 진행 될 것인지

우리들은 어떻게 시험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 등등등..에 2시간 꽉꽉채워서 대해서 들었다.

(그만큼 오리엔테이션이 정말 중요하다는 뜻)

퀸즈오픽 수업의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니 정말 그레이스 쌤을 선택하기 정말 잘 한 것 같다.

정말 OPIc에 대해서 많이 연구 하셨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뿜어져 나오는 과 가 장난이 아니다

(포스가 너무 강해 조금은 무서울 정도로....)

1주일쯤 지나니까 내 나름대로 스크립트를 외우는 요령이 점점 생기는 것 같다.

처음에는 그레이스 선생님이 강조해주신 위주로 영어 스크립트를 전체적으로 읽고

어느 정도 문장에 익숙해졌다 하면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을 보면서 내가 본문을 바탕으로 영작을 한다. 그리고 그것도 익숙해지면 내가 요악한 만 보고 전체 내용을 영작해보고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안보고 시험 보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본다. 이렇게 공부했으면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녹음해서 숙제로 내고

다음 날 스터디에서 마지막으로 조언들과 체크하다보면 OPIc 정복도 머지 않은 것 같다!

퀸즈오픽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이 수업이다!" 라고 확신이 들어서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바로 책도 구매했다!

무려 이라는 엄청난 메리트!!

 

이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도 이 교재로 공부한다해도

많은 도움이 될 정도로 정말 내용이 알찼다. 보자마자 OPIc에 몰두하셨구나 느껴짐 ㄷㄷ

<OPIC 공부>

이렇게 외운 스크립트를 모두 내것으로 만들어서 한다면

돌발문제나 롤플레이 문제같은 까다로운 문제에도 100% 대비가 가능해질 것 같다. 

주말에 지금 까지 배운 스크립트를 꼼꼼히 복습해서 다음 주에 있을 모의고사에 철저히 대비해야겠다!

<퀸즈오픽>

물론이라는 시험이 만만치 않아서 정말 많겠지만

2주만 선생님을 믿고 따라온다면 그 누구라도 원하는 점수를 얻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내일부터 정말 수업이 시작된다. 수업의 대부분은 스크립트를 외우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 즉

그레이스쌤의 전면특허인 MIX&MATCH에 대해서 대우게 된다고 한다. 믿겠습니다 그레이스 쌤!

오픽에서는 선생님이 굉장히 유명하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솔깃)

바로 검색해보니 현장강의가 바로 다음 주 3월 17일 부터 개강!!!! 

귀차니즘에 인터넷 강의도 있다는 내용을 보고 살짝 솔깃했으나...

이왕이면 개강날 학원에 직접 찾아가서  신청하기로 했다.

친구한테 들어보니 그레이스 한 쌤은 굉장히 카리스마가 있어서

 수업을 따라갈 수 밖에 없게 만드신다고..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한다.

<OPIC 공부>

눈 깜짝할새에 벌써 1주일이 지나 수업의 절반이 지나가 버렸다.

벌써 실력에 조금씩 자신감이 붙어 얼른 오픽시험을 보고싶다는 오만한 생각도 해본다ㅎㅎ

(근거없는자신감 대 방출) 분명 영어 인터뷰 형식으로 치루는 오픽 시험은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굉장한 부담감으로 다가오겠으나

그 시험의 성격을 파악하고 준비한다면 분명 지름길은 보인다. 모든 수험생들이 그 지름길을 빨리 찾아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