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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꿀팁

취준생 스펙쌓기 OPIC 영어 말하기 오픽준비

오징어떡볶이 2016. 11. 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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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내가 올린 숙제보고>

상담 대기중에 상담일지에 내가 뭐가 문제인지 작상하고 들어갔다. 예를 들면 발음이나, 영어에 대한 총체적인 문제점.. 그외 그레이스 쌤에게 여쭤보고 싶은 것 들

내가 그렇게 상담을 받고싶어서 출석이나 숙제에 신경을 써왔던 것은

나는 이 시간에 주로 영어의 유창성에 관련된 것을 여쭈어보고 싶었다. 공부법이나 해결책 등..

<강의현장의 모습:위(25일), 아래(26일)> 미니클래스에는으로 시간에 상관없이 신청한 모든 학생이 들을 수 있는데

덕분에 넓은 강의실이 거의 빈자리 없이 꽉찬 상태에서 수업이 진행됬다.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한창 뜨거워서(더워서) 창문을 열고 수업해야 할 정도로 ㄷㄷ 

일부러 시간내서 다시 모여준 학생들을 위해서

그레이스쌤도 더 힘을내서 열심히 강의해 주셨다.

<스크립트 공부중>

반이 다른 모든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이렇게 오픽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구나라고 새삼스레 느끼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결심하는 좋은 자극이 되었다.

 


<오픽 수업 추천>

모의고사가 끝나고 오늘 있었던 Mini Class1 이다.

드디어 소문으로만 무수히 들었던 대망의(?) 효율성 100% 스크립트. 

이것까지 꼭 달달외워 내걸로 만들어서 실제 오픽 시험에서는 자신있게 써먹으리라...


굉장히 빨리 2주가 지나가 버렸다. 벌써 2주간의 오픽 챌린지가 끝났지만

아직 스크립트가 머리속에서 파파팍 나오지 않는데.. 그레이스쌤 말대로 1주일 동안 을 가지면서 철저히 스크립을 외우고 준비하고 시험을 봐야겠다. 

 

<상담 명단>

상담까지 받고 가겠다는 일념으로 매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니클래스와 스터디도 참가하였고, 우리반 수강생중 유일하게 하여 당당히 상담을 받는 권한(?)을 얻 었다.


나는 내가 진단하기에 영어의 어려움을 겪는 것들은

1. 발음이 하거나 청명하지 못하고 정형돈 처럼 우물우물 거린다

(흔히 말하는 혀가 짧은 발음, 그 동안 몰랐었는데 녹음해보고 깜짝놀람)

2. 중간이나 끝에 오는 L발음이 안좋음ex) real dial

bowling

...등등등

너무 많아서 부끄러워 생략하겠다.. >_<

 

<1. 입모양/명확한 발음 2.감정>

미리 준비해온 녹음파일을 듣자마자 그레이스 쌤은 뭐가 문제인지 바로 짚어 주셨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가장 주된 이야기는 요약하자면

1. 에 주의해서 을 만들 것

2. 을 더 싣을 것

이었다.

이 점을 유의하며 1주일단 공부한다면

오픽 시험은 물론이고 나의 영어 실력 전체적인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25일, 26일 3시30분 부터 1시간 동안 가 있었다. 

나는 다행히 3시에 정규수업이 끝나기 때문에 30분의 쉬는 시간을 가지고 바로 미니클래스에 참가하였다.

이 클래스에는 보통 교재로 다 다루기 힘든 한 스크립을 배우는데,

그 외에도 오픽 시험에 관련된 를 전수해주시기도 한다.

물론 스크립으로 준비 안된 돌발질문에도 전수받은 노하우와 MIX&MATCH로 간단히 해결!!!

이게 바로 현장강의를 듣는 학생들만의 특권(?)

궁금하신 분들은 그레이스쌤의 강의를 들어보시길!! 

<학원 3층에 있는 ... 오늘의 모의고사 시험 장소이다. >

미리 신청한 시험 시간에 도착해서 주말동안 외운 스크립을 복습하였다.

(나는 원래 수업과 같이 13시 시험으로 신청했다.)

조교님에게 시험 진행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약 40분동안(20분 설명+20분 시험)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했던 스크립이 막상 시험에 들어가면 떠뜸떠뜸한다는거....

정말 나 자신에게 실망하게 된다 -_-

돌발문제는 날씨와 계절에 대한 문제이었다.. 분명 공부했었는데 막상 닥치니 거의 '어버버버버~'하다가 끝나버린거 같다. 더 잘 대답할 수 있었는데.....개인적으로 아쉬움만 많이 남는 모의고사였다. 그런데 그레이스쌤 말대로 아쉬울려고(까일려고) 보는게 모의고사니깐.

<오픽 수업 추천>

특히 혼자 집에서 공부할때랑 달리 옆에서 다른 학생들이 같이 시험보고 있으니까

그 말하는게 들려서 신경쓰이고, 또 나보다 더 유창하게 말 하는 것 같으면 긴장되어 굳어버린다.

준비된 스크립트에서도 이렇게 우왕자왕했는데, 준비안된(돌발문제) 문제에서는 기본중의 기본인 '서론-본론-결론' 구성조차 힘들었다.

만약 준비된 스크립트라해도 낯선 시험 환경 때문에 거기에 나의 '감정'까지 넣어서 말하는 것은 무리겠다라고 생각했다. (더욱 외워가는 스크립수가 중요해지는 이 순간..)


<오픽 수업 추천>

이번에 모의고사를 보며 느낀 TIP

-외우고 있는 스크립수가 중요하다는 것

-편한 환경에서만 연습하는게 아니라, 주위가 시끄러운 환경에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것

-시간제한을 두고 연습을 꼭 해봐야 겠다는 것

-돌발 문제에 대해서 순발력 연습을 해야겠다는 것

-문제를 2번 들을 수 있는데, 그 사이에 꼭 대답할 스크립 구성을 해놓아야 한다는 것

이번 모의고사를 계기로 내 ' '에 대해 뼈저리게 느꼈다.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하루종일 기분 Down되어 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더 완벽히 해내자!!!

 

<스터디실 모습>

1시~3시 정규수업

3시반~4시반 미니클래스

라는 긴 강의에 지친 우리들 이지만

역시 빼놓지 않고 학원 바로 옆에 있는 에서 2시간 동안 공부하였다.

(매일 매일하는 이 제일 중요하다)

팀원들과 같이 스크립을 외우면서 더 좋은 센텐스가 있는지,

각자 스크립을 쉽게 외우는 노하우가 있는지 공유하고는 한다.

 

이제는 선생님의 수업 방식에도 많이 익숙해졌고

오픽 공부에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갔기 때문인가

스크립트 외우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단축됬다는 느낌이 든다.

선생님과의 수업이 끝나고 이런 방식으로 계속 영어 공부를 해나간다면

오픽 말고도 여러가지 영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레이스쌤은 5월부터 YBM에서 강의하시지만 이번에 듣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보장제'에 대해서도 확실히 책임져 주신다고 합니다!!

역시 책임감 만빵 그레이스 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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