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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창업가의 일상
2주전에 68번째 헌혈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받았으나다종헌혈로 피빨리고 힘들어서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집에 가져오다가 잃어버리고 부들대던 찰나2주일이 되어서 혈소판 혈장 헌혈하러 다시 방문했습니다. 68번째 헌혈하고 블루투스 이어폰 받았습니다. 와우의정부 헌혈의집 헌혈유공장 은장 금장을 보여주마 (50번째 헌혈)헌혈유공자 나눔히어로즈 58번 헌혈하고 받은 선물들NHN고도 우수에디터로 위쥬에서 받은 신세계상품권으로 블루투스이어폰 Q10구입! 헌혈은 생략하고 이번에 받은 블루투스 이어폰은마찬가지로 똑같은 COSY 코시 러닝 이어폰 ep3020bt대신 저번의 블랙 색상과 달리이번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받았습니다.업무중에 백업 이어폰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배터리가 오래 가는 것이 관건인데 6시간정도간다네요.구성품..
안그래도 저번주에 블루투스 이어폰 잃어버리고다시 하나 구매했으나 뽑기가 잘 못 되었는지스마트폰과 거리가 조금만 떨어져도 지지직거리고불쾌해서 못쓰겠는데 소리는 나오고 다시 사기는 아깝고얘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던 중에 오늘 오전 이러한 문자를 받았습니다.오잉 블루투스(이어폰or스피커?)안그래도 살면서 한달에 한번꼴로잃어버리는 것이 이어폰과 학생증인데비록 졸업은 겨우 했지만 학교 다니는 4년동안학생증을 뻔질나게 잃어버려서 28회나 재발급하고 비싼 재발급 수수료 7천원씩만 모아도 20만원인데이어폰도 자주 잃어버리기 전에 빨리 쨍겨놓아야겠다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2달만에 헌혈의 집에 발을 돌렸습니다.이번에 한 헌혈은 68번째 헌혈로 50번 금장을 받은 이후로 생각보다횟수에 진전이 없는 것 같은데 올해 30살이 되..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 대학교 시절에도 꾸준히 헌혈을 했던 것 같습니다.심지어 일본 워킹홀리데이 시절에 일본에서도 헌혈을 2번했었습니다. 근데 처음에 일본 신주쿠 헌혈의집에서 부족한 일본어에 대충 집이 서울 이라고 하니 가능했었는데,나중에는 일본어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괜시리 서울 근처에 있는 의정부가 집이다라고 설명하니한국에서는 서울 외의 지역에 사시는 분은 일본에서 헌혈이 불가능하다고 (왜?) 해서 못했었습니다.도쿄 워킹홀리데이 신주쿠 타베호다이와 일본에서 헌혈일본워킹홀리데이 도쿄신문배달일기 슬럼프와 헌혈 약 20회 정도 하다가 군입대를 했는데, 옛날처럼 화끈하게 피박이라고헌혈 1번 할 때 마다 휴가 1개씩 퐉퐉 꽂아주지는 않았지만헌혈증 3개를 제출해야 1일 휴가를 받을 수 있었던 지라6주마다 정기 외..
5월 9일 일기 (부제: 헌혈 실패와 슬럼프) 거참 요즘은 잘 되는게 없다.우선 신학기 들어서 새로 편성된 반이 마음에 안든다.이번에도 모두 중국인들인데 저번과 달리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 있다.더 올라갈 클래스가 없어서 그나마 제일 높은 클래스에 들어갔는데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대학원 준비반'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머리가 커서 뭔가 정신줄놓고 노는 것 보다는 뭔가....너무 어른스럽다 랄까??나는 병신개드립떨면서 친해지는 스타일인데... 친구들이야 그렇다 치고명세기 제일 상위 클래스이지만 배우는 내용이 너무 쉬워서 학교가는 재미가 없다.JLPT 1급 옛날에 고득점으로 땃는데 그걸 또 배우고 앉아 있으니..학교가 조그만해서 좋은점이 있었는데 이런면에서 단점으로 보인다. 사실 제일 큰 한가지가 더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