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창업가의 일상

발레오그립을 팔게된 계기. 창업하며 겪는 모든 아이템이 그렇다 헬스스트랩을 여러가지 사용하면서 베르사그립에 대한 동경은 항상 있었다. 어느 장비에나 끝판왕은 그 값을 제대로 한다는.. 그러나 학생 시절을 길게 가져가고 군대 제대후 바로 창업하여 회사에서 편안히 돈을 번적이 없어서 항상 아껴쓰며 살았다. 처음에 판매하게 된 가방이 잘 되고 또래 보다는 괜찮은 수입이 생겨 이것저것 하나씩 구매해다보면 항상 생각나는 것 걍 내가 팔고 안팔리면 내가 써야겠다. 가벼운 마음으로 판매하니 가격도 가벼워져서 6개월 동안 꾸준히 판매되어 여러가지 개선점도 찾고있어서 점점 완성되어간다. 또한 헬스인들의 특징이 좋은 보충제, 보조기구가 있으면 다음 날 운동에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데, 항상 블랙,레드 색상의 발레오그립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