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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창업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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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렛풀다운 풀업? 차이는? 뇌피셜

오징어떡볶이 2020. 10. 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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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렛풀다운 풀업? 차이는? 뇌피셜

 

1. 아무리 폴 럿 다운이나 바벨로우를 해도 턱걸이 3개 이상을 못하겠어요. 
등 운동 중량을 늘리면 턱걸이 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는게 맞아요? 
뭐 덕결이 하는거 부럽지는 않지만.. 친업 같은거 해보고 싶긴 해요.

2. 하체 운동은 허벅지 쪽만 스쿼트로 하면 되나요? 종아리나 다른 부위는 단련할 필요가 없나요?

3. 팔목을 좀 굵게 하고 싶은데 무슨 운동을 해야되는지 궁금해요.



= 커피덕고 카페인 타임이 와서
글이 잘 써졌을텐데 오늘은 피곤해서 일단 드립빼고 내용만 쓸께
턱걸이 = 렛풀다운이 성립하지 않는 것은
1. 난이도의 문제 2. 그에 따른 실전에 적용(적응)의 문제
가 있음
1. 난이도의 문제 | 1) 우선 렛풀다운을 몸무게 만큼 쳐도 턱걸이는 그만큼 안됨 (1) 렛풀다운은 도르레에 걸려있음, 그래서 기계마다 다르지만 움직도르레의 갯수만큼 무게가 반감됨
실세로 본인은 노틸러스 머신으로 렛풀다운 130kg까지 땡기는게 가능할 (2) 기계의 노후 여부에 따라 케이블의 저항과 장력이 다름. (3) 턱걸이를 철봉에서 매달려 있는 스타팅 포인트는 몸을 축 늘여트린 데드행(Dead Hang) 상태에서 시작해서
그 그자세를 유지하는 것에도 엄청난 에너지 소비하는 것과 동시에 자세의 문제 때문에 움직임을 시작할때 많은 에너지 를 뺏김
| 그에 비해 렛풀다운을 몸을 뒤로 어느정도 기울인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은동으로 명기는 동작으로) 투 입가능
2) 몸무게에 대한 저항성이 없어 왔음 - 렛풀다운은 30kg 하다가 익숙해지면 무게를 점점 올릴 수 있는데 턱걸이는 냅다. 102kg를 땡겨야됨 (내 기준) 음.. 여기에는 또 2가지 요소가 있는데,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봄
2. 그에 따른 실전에 적용(적응)의 문제 (1) 내가 웅진홈스쿨&학부모사관학교에서 돈 받고 강의나가면 꼭 하는 말인데
당장 앞에 있는 모의고사 점수를 높이고 싶으면 개념 심화학습보다. 문제 풀이와 시간내에 저를 들어나는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일 것임. 하지만 그것도 한 두 번이지 고3 내내 문제풀이만 하면 수능에서 동강할 것임
반대로 고3 중반까지 개념을 깊게 팠지만, 문제풀이 연습을 안한 사람은 6월 三의고사에서 시간 듯 들어나는 참사가 벌어질지도 모르지만, 지식과 개념을 바탕으로 잠깐 문제풀이 연습을 해내면 수능에서 타 역전을 이을 것 일 (내가 그랬음)
이러한 가지고 있는 것을 실전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이 너무 일찍 선형서는 질의 그것을 당치는 지름길이 됨
군대에서 사람들이 많이트는 '남자는 힘이다. 라는 책이드 '스 다 = 0 21 치다 =현하기도 했고 " 벤치 130kg 치던 사람에게 삽질을 시켜보니 생각보다 하더라 첫 그이터 ==지을 즈의 약력과 살질에 익숙해지
시간을 조그만 가지자 포크레인 마냥 당을 파내기 시작했다"는 재미있는 대치가 나음 뭐 어떤 사람에겐 이 글이 운동을 실전이 좆만아 ^^ 라는 결론이 나을지도 드르겼음
그래서... 다음과 같음
2) 분명히 턱걸이때 쓰이는 근육인 어. 달 등 2등을 TETE 한다고 바로 트걸이가 드는거 아님
그 이유는 이들을 동시에 사용하는 협응능력 등 능력 개선도 필오하고 실제로 해보면서)
또는 각각의 근육은 키웠지만 턱걸이의 필요한 정확한 밸런스에 맞춰서 커지지 않았기 때문임
예를 들어 턱걸이가 전완 10% 어깨 30% 팔 20% 등 40%에 부하가 걸리는데
이에 맞춰서 커지지 않았으면 도움은 되지만 바로 효과가 안나타날 것임
3) 몸무게의 영향을 많이 받음
근육없는 멸치라도 풀업은 또 잘하는 사람이 많음, 그만큼 보유한 근육양 보다 냅다. 가벼운 사람이 잘하는 운동임




옷 입고 풀업 20개로 몸풀길래 초 고수인줄 알았는데 벤치 30kg에 쩔쩔매더라ᅲ
헤비급 보디빌더들도 하체 및 온 몸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근육때문에 턱걸이 갯수는 많지 않음 물론 똑같은 한 회를 하더라도 100kg 넘는 아저씨가 그 속에서 근육한올한올 느끼며 자극 끌어내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웃찾사에서 징치는 징맨이 가장 유명한 보디빌더라고 알고있지만 당연 No.1은 강경원으로 넘 싸벽임 한국인 최초로 아놀드클래식(이었나 미스터올림피아였나 아마 이쪽일꺼임)에 참가했으니 말 다했음. 그 강경원도 등운동할때 반동줘서 (그것도 언더그립으로) 12개 4~5세트 정도 하는 것이 다임
보디빌더중에서 풀업을 하는 이들은, 이것이 메인운동이 아니라 다양한 자극을 넣기위해서 넣는 감미제 같이 생각함
8년 제왕인 로니콜먼을 쓰러트린 제이커틀러는 로우성애자라서 등운동 스케쥴을 보면
- 렛풀다운 2세트 - 언더그립 바벨로우 - 오버그립 바벨로우
랠그립 티바로 - 언더그립 티바로우 - 덤벨로우 -케이블 로우 -케이블 언더그립 로우 -머신 로우
렛풀다운 2세트후 모두 로우 일색이다.
더욱 가관은 지금까지 최고의 등으로 예찬받는 도이안예이츠는 60%가 로우 40%가 풀오버 로 이루어져 풀(pull) 계열은 하지도 않는다. 물론 도이안예이츠의 싱글세트를 고집하는 특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4) 또 풀업을 자극 느끼면서 천천히 정확하게 하면 굉장히 어려움 | 플란체가 기본동작인 체조 선수, 그 중에서도 태릉 최고의 금메달리스트 양학선도 2x 가 한다는
솔직히 저건 믿기지는 않음 -_-; 중력장에서 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렵다는 것은 인정
아쓰다보니 귀찮네

드래곤보트 연습해야하는데 ::

날 짜: 2015년 Mar 24일 (Tue) 17:58:11 제 목: RE: RE: [본인열랑] 궁금해서
뭔가 도움될 뻔하다가 밖에 기억 안남. 결국 그냥 턱걸이같은거 버리고 하던거 하는게 낫다 라는것 같군. 턱걸이랑 렛폴다운이랑 동일한 작용인줄알고 무게가 딸리는줄 알았음. 왠지 억지로 턱걸이하면 손이랑 팔목만 아프더라니..






시간이 20분밖에 안남아서 짧게 쓰겠음
2번 3번은 묶어서 답변하자면,
나에게 하체라고 하면 기능상으로 몸의 뿌리라고 표현하고
그것을 부위적으로 보면 허리(척추기립근), 골반(고관절), 엉덩이(힙), 허벅지, 종아리
이라 할 수 있겠음. 그렇슴 나는 척추기립근은 등이라 안보고 하체에 포함시킴
종아리에 있는 근육은 비복근이라고 하고 발목이 움직일 때 수축, 이완을 함,
근데 달리기, 걷기, 계단오르기 등 자신이 CPT에서 근무하여 하루
walking and working 시간이 도합 1시간이 채 되지 않는 폐인같은 프로군인이 아닌 이상
하루 15시간 이상 자기 체중이라는 엄청난 무게를 얻고 강제로 사용하게 되어있음
그렇게 20년 넘게 사용해왔으니 이미 단련되고 성장할 때로 성장한 것이 이 모양임
여기에 하루에 10분 아무리 강력한 무게를 얹고 훈련한다고해도(종아리 운동을 30분이상 할리는 없을거고
하체운동할때 마무리로 잠깐씩 껴줄테니까) 커질리가 없음.
물론 안커지지는 않은데 대흉근이나 등 처럼 커대해지지도 않고, 잠깐 커지는 것도
펑핑의 영향이 커서 다시 빠지거나, 100kg로 단련했다해도
운동 안하고 다시 내 몸무게로만 훈련하니 일상생활이 지속되면 다시 그에 맞춰서 사이즈가 준다.
이러한 부의를 지근 이라고 함. 지속적인 근육, 지구력이 많은 근육임
전완근(그 이즈 키우고 싶은 손목을 뜻하는 듯) 복근이 그러함
물론 엄청난 -력과 함께 다양한 자극을 주거나 (무게를 얻청 들여서 3~5번 할 수 있는 핵폭탄 펀치 가렵게 50번 할 수 있는 파퀴야오 같은 잔펀치를 막 주다가 20번 할 수 있는 적절한 무게로 많은 세트와 함께 조지던가 가동범의를 바르고 한 횟수당 속도도 바꿔보고 반동도 줘보고 각도도 바꿔보고 덤벨르하던거 바르도 해보고 같이도해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커피도 마셔보고 파워섹스도
보고...)
또는
아주 쉽게 약울을 사용하면 가능함 ^^ (단백질 보충제는 약물이 아님)
이 쪽 사이즈는 타고나는게 큼
차라리 지방을 깍아서 도드라져보이게 하는게 더 속편할 정도 ..
그리고 말했듯이 종아리근육은 항상 트레이닝 되고 있기 때문에





최근육 한 가닥에 목숨을 거는 보디빌딩대회다.
또는 퍼포먼스에 목숨거는 스포츠대회)에 참가할 수준 아니면 신경안써도 됨
턱걸이 잘하려면 턱걸이 운동을 해야됨
매달리고 안올라가도 땡겨도 보고 반동써서 올라가고
일단 점프로 올라가서 버텨보고(아이소메트릭)
일단 점프로 올라가서 버티면서 천천히 내려오고(네거티브)
그러다가 그립 방향도 바꾸고 그립 넓이도 바꾸고
무게도 달아보고 뒤에서 잡아달라도 그래보고
그래도 턱걸이 갯수를 당장 올리겠다면
아이러니하게도 등 운동보다는 팔,어깨,전완근 운동이 좀 더 직관적으로 도움이 됨
왜냐면 턱걸이 내공이 안쌓이면 '팔,어깨,전완근" 으로 많이 땡기기 때문!
그래서 위에 써놓은 개지랄발광(매달리고 안올라가도 땡겨도 보고 반동써서 올라가고일단 점프로 올라가서 버....등등)
하면 "팔,어깨,전완근" 이 아픔 ᅲ
등을 써야하는데 등을 못쓰니까 등 말고 다른곳을 단련해야 갯수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 (물론 등운동이 안되지는 않지만)
아무튼 이런식으로 되는대로 하다가
내공이 쌓여 등을 개입시켜서 땡기면 갯수가 확 늘거나 확 줄게됨(다른곳 자극을 빼고 등에 집중하니까) 하지만 좋은 징조임 이때부터 정말 등 발달을 위한 풀업이 되므로 좀만 더 하면 갯수 회복이 가능함
하지만 잊지 말기!
풀업 친업 특결이의 최종 목표는
위의 '팔 어깨 전완근의 자극을 최소르하여 등 으르다. 경기는게 그것이


 

 

턱걸이 렛풀다운 풀업? 차이는?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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